미스터트롯 영탁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장민호가 17일에 코로나 확진판정이 난데 이어 영탁까지 코로나 확진판정이 나서 트롯가요계가 비상이 걸린 분위기네요.
지난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검사를 받았을때만 해도 음성판정이라고 했는데, 17일부터 이상증상이 있어서 재검사를 한 결과 결국 확진판정을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라고 하니 얼른 쾌유하시면 좋겠습니다.
영탁과 장민호 외에도,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 등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고,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모두 음성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다음주 녹화는 취소됐고, '뽕숭아학당'등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당분간 Top6를 보기 어려울려나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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